영국 웨일스에서 태어난 캐서린은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열정으로 독서에 탐닉했고 결국 그러한 독서로 작가적인 소질의 싹을 피우게 된다. 기술자와 결혼해서 브라질에서 9년간 살다가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 영국으로 돌아왔다. 밤이면 남편과 떨어져 살아야 하는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그녀는 독서 대신에 로맨스 소설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 최근 발표 작품
HQ-135 그리움 너머에 / HQ-168 미인 광고 / HQ-183 도시의 신데렐라
HQ-624 신데렐라와 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