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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진숙명여대 영문과를 졸업한 후 혼자 일하지만 쓸쓸하지 않은 직업인 번역가의 삶을 선택했다. 독자 대신 손품을 팔아 시간을 절약해주는 것이 번역가의 할 일이라 생각하며 성실한 자세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혼자 있지만 쓸쓸하지 않아》, 《정말 하고 싶은데 너무 하기 싫어》, 《호르몬의 거짓말》, 《아내 가뭄》, 《소녀는 왜 다섯 살 난 동생을 죽였을까?》, 《런어웨이》, 《개와 영혼이 뒤바뀐 여자》, 《카네기 인간관계론》, 《과소유 증후군》, 《시간을 2배로 늘려 사는 비결》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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