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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봉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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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나는 오후에 탐닉한다>

강봉조

시카고에서 남편 맷휴와 딸 유빈이, 반려견 바둑이, 길고양이 노랑이와 함께 100년도 넘은 집에서 살아가는 블로거 강봉조. 미국인인 맷휴와 결혼해서 시카고로 이민을 간 후 그녀의 일상은 본업인 사진작가로서의 시간보다 아내, 엄마, 그리고 농사꾼이자 정원사로서의 소박한 기쁨으로 채워지고 있다.
부산의 평범한 집안에서 막내딸로 태어나 공부보다는 TV나 운동에 심취한 불성실한 학창 시절을 보냈다. 대학 시절, 비행기 안에서 우연히 본 기내지의 아름다운 사진에 매료되어 사진작가로 인생항로를 수정.
대학 졸업 후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사진영상학과에 편입해 사진 공부를 시작했다. 50대가 될 때까지 사진집 3권을 내고, 가족과 함께 여권 가득 도장을 찍으며 전 세계를 여행하는 것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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