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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윌르마이어(Kristen Willeumier)신경 과학자. 신경 생물학 및 신경 영상 전문가. 보스턴칼리지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UCLA에서 생리학으로 석사 학위를, 신경 생물학으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로스앤젤레스의 시더스-시나이 메디컬 센터의 신경 발생학 연구소에서 연구 활동을 이어가며 신경 퇴행성 질환에 대한 연구로 박사 후 과정을 수료했다. 미국의 정신 건강 의료 기관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뇌 영상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한 에이멘 클리닉에서 신경 영상 연구 책임자로 재직하였으며, 이 기간에 미국 미식축구 선수들의 뇌 손상을 알아내고 치료하는 획기적인 연구를 수행하여 《신경 과학 저널((The Journal of Neuroscience))》, 《알츠하이머병 저널((Journal of Alzheimer’s Disease))》, 《정신 의학((Translational Psychiatry))》 등에 논문을 게재함으로써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다. 국립보건원과 국립정신건강연구소 펠로십 상을 수상했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며 뇌 건강과 신경 과학의 전문가로서 여러 매체에 출연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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