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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월순1937년 충북 보은에서 출생하였다. 60세 되던 해에 우체국에서 컴퓨터를 배워 처음으로 시와 수필을 쓰기 시작하였고, 이후 24년간 꾸준히 시집, 동시집, 수필집을 펴냈다. 《세기문학》 수필 부문 신인문학상, 월간 《문학세계》 아동문학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 월간 《문학세계》 아동문학 동시 부문 본상, 대한기독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시집 《풀부채 향기》, 《내 손톱에 봉숭아 물》, 《할머니의 귀여운 젖통》, 동시집 《바보 같은 암소》, 시가 있는 수필집 《질그릇》, 신앙시집 《왜 나는 그를 사랑하나》를 펴냈다. 지금은 충북 청주에서 집필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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