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근무중, 건축기계설비기술사, 문흥장로교회 장로 1989년 전남대 대학시절에 기독대학인회(ESF)를 통해 예수님을 만났고, 성서한국의 꿈을 꾸었습니다. 직장과 사회와 교회에서 참다운 크리스천을 소망하였으나, 솔직히 지금은 부끄러운 모습뿐입니다. 탕자가 다시 집으로 돌아오기를 매일 기다리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교회의 회복을 위해 다시 한걸음씩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