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여수 출생 · 2016년 『시와 문화』 등단 · 시집 『가막만 여자』 『아물지 않은 상처와 한참을 놀았다』 · 한국작가회의 회원, 숲속시 동인, 화요문학회 동인 · 2020년 아르코문학나눔 선정
<아물지 않은 상처와 한참을 놀았다> - 2023년 11월 더보기
아직도 까마득한 시의 영토 나는 어디쯤 당도했을까 2023년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