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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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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아물지 않은 상처와 한참을 놀았다>

김지란

· 전남 여수 출생
· 2016년 『시와 문화』 등단
· 시집 『가막만 여자』 『아물지 않은 상처와 한참을 놀았다』
· 한국작가회의 회원, 숲속시 동인, 화요문학회 동인
· 2020년 아르코문학나눔 선정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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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아물지 않은 상처와 한참을 놀았다> - 2023년 11월  더보기

아직도 까마득한 시의 영토 나는 어디쯤 당도했을까 2023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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