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엔 못 데이빗슨은 남편과 세 아들과 함께 미 콜로라도주 에버그린에 살고 있다. 그년는 <케이터링 투 노바디>, <씨리얼 살인사건>, <마지막 만찬>, <킬러 팬케익>, <메인 콥스>, <다잉 포 초콜릿>, <그릴링 씨즌>, <프라임 컷> 등 9권의 요리 미스테리 베스트셀러를 냈다. 그의 미스터리 작품은 모두 요리를 테마로 해서 풀어가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