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원장, 사회복지사, 학부모상담가, 자기계발 작가 8년 동안 어린이집 교사로 근무하였고 지금은 원장으로 있다. 아동학대에 시달리는 수많은 아이들을 보며 다시는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학대받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학부모 상담과 자기계발 작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굿바이, 아동학대》(가제)가 출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