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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노어 아너슨(Eleanor Arnason)미국의 작가로, <뉴월드>, <판타지&SF 매거진>, <아시모프의 SF 매거진> 등에 단편을 발표했고, 2013년 《빅마마 이야기》를 출간했다. 문화적, 사회적 변화를 다루는 작품을 많이 써서 종종 어슐러 르 귄과 비교된다. 아너슨은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상의 첫 수상자이며, 창작신화상, 스펙트럼상, 호메로스상 등도 수상했다. <문법학자의 다섯 딸>에서는 한 어머니가 다섯 딸을 세상으로 내보내 저마다의 방식으로 세상을 정복하도록 한다. 이 독창적인 동화는 1999년 <판타지 왕국>에 처음으로 발표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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