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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엘 비야누에바 페라르나우(Muriel Villanueva Perarnau)1976년에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태어났다. 발렌시아 대학에서 음악교육을 전공했고, 지금은 바르셀로나 산 킨티 데 메디오나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면서,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바르셀로나의 유명 문화 동호회 ‘바르셀로나 아테네우 창작 학교’에서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1997년에 '리타의 눈: 여동생 입양을 위해 떠난 여행'으로 발렌시아 사군토 시 ‘고마 데 나타’ 상을 받았다. 이 책 '두 엄마: 거의 행복한 어느 가족 이야기'는 그의 데뷔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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