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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형균

최근작
2009년 7월 <최후의 심판 1>

김형균

미국도 일본도 아닌 대한민국 태생이다. 서울에서 동북고등학교를 다니는 동안 소설과 사회과학 서적으로 눈을 돌렸다. 경원대에서 법학을 배우는 동안에도 학과 공부보다는 철학과 이념, 역사 서적에 빠져 살았다. 그러다가 사법시험 준비를 하려는 찰나에 6월 항쟁을 맞아 거리로 나섰으며 6.29선언 직후에 승리감에 도취되어 연애를 했다. 그 후에 대학졸업장을 받아들고 이리저리 떠돌다가 PC통신이라는 별천지 세상을 보았다. 천리안 문단에서 부회장직을 맡아 온라인과 잡지에 공포와 추리소설을 썼으며 가정 폭력을 고발한 <길들여진 남자>를 책으로 냈다. 일본의 역사왜곡과 친일파들을 질타하는<동해물과 백두산이>, <테러리스트>와 <스페이스오페라>를 출간하기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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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동해물과 백두산이 1> - 1999년 9월  더보기

(...) 나는 이 소설을 통하여 한민족의 영광된 고대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고종 황제의 독립 노력을 널리 알리고, 나라를 갉아 먹는 지역 감정의 원인이 한민족의 통합을 방해하려는 일제의 역사 왜곡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밝히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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