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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르 마자르1957년 11월 6일 프랑스 남부지방에서 태어났으며, 스무 살 이후로 줄곧 파리에서 살고 있다. 20대부터 글을 써 온 그녀가 쓴 책들 중에는 인간의 권리를 주제로 하는 작품들이 많으며, 모험소설과 탐정소설도 여러 편 썼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작품 30여 권을 출간한 클레르 마자르는 ‘문학은 자신의 인생에서 늘 열정을 불러일으키며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말한다. 1998년 『고의의 살인자』로 프랑스 청소년부장관대상을 받았으며 『클레르, 너와 함께라면 삶을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 『수요일의 첩자』, 『빨강 공책』, 『낙제생』, 『네 눈 속에 파란 하늘을 다시 그릴게』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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