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연출,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면서 광고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브뤼셀의 광고대행사 Duval Guillaume과 Mortierbrigade, 그리고 런던의 광고대행사 Naked Communications에서 일했다. 현재 런던에서 ‘포춘쿠키(www.fckie.com)'라는 이름으로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