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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 라븐(Olga Ravn)덴마크의 소설가이자 시인. 2008년 문학잡지 《Hvedekorn》에 첫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비평가와 편집자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5년 데뷔 소설 《셀레스틴 Celestine》은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2020년 출간한 《디 임플로이 The Employees》는 2021 인터내셔널 부커상 최종후보, 2022 전미도서상 후보(longlist), 2022 어슐러 K. 르 귄 소설상 후보(shortlist)에 올랐다. 요하네 리케 홀름(Johanne Lykke Holm)과 함께 페미니스트 퍼포먼스 그룹과 창작 학교 헥세스콜른(Hekseskolen)을 운영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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