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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1982년 의정부 태생. 중학교 3학년 시절, 당시 팬이었던 기자에게 보낸 편지가 계기가 되어 게임잡지 업계에 진입. 격투게임 전문 필자로서 게임 매거진, 게임 라인에서 활동한 뒤, 2001년부터 (주)게임문화의 월간 GAMER`Z에 기고를 시작. 2002년 기자로 승격 후 현재까지 재직 중이다. 2000년대 초반에는 인생의 불운한 경험담을 끄적인 「스컬로파이널」이라는 연재 칼럼으로 살짝 화제가 되었다. 기자 생활을 통해 익힌 실전 일본어로 가정용 게임 로컬라이즈 및 감수도 다수 담당. 대표 담당 타이틀은 PS3/Xbox 360/PC용 소프트 「스트리트 파이터 IV」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IV」.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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