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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무라 마리회사원으로 일하는 한편 일러스트를 그리고 에세이를 쓴다. 2009년부터 그림일기 블로그 ‘코로안경’(https://coromegane.com)을 개설해 일상에서 소중히 여기는 물건을 일러스트와 문장으로 엮고 있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자연스럽게 종이나 펜을 가까이 하며 문구의 매력에 빠졌다. 현재는 문구에 관한 원고 집필 외에도 각종 워크숍, 이벤트에 참여하며 문구덕후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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