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문화사가로 문화와 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저술을 남겼다. 주요 저서로 <패션>(전8권) <18세기 독일의 문화와 사회> <비더마이어 시대> <로코코 양식> <무대의상사> <스페인> <이탈리아> <인형과 인형극>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