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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 카파키오니심리학 박사, 미술치료사. 아티스트이던 저자는 병상에서 저널 쓰기의 힘을 스스로 체험하고 미술치료사가 되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술과 글쓰기를 접목시킨 ‘크리에이티브 저널’이라는 독특한 저널 기법을 개발하여 지난 25년간 어린이부터 성인, 개인과 가족, 그룹 등 다양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교육법을 선도해 왔다. 그녀는 미국 각지를 돌며 학교와 기업체의 자문뿐 아니라, 교사들과 건강센터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와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으며, 『자아를 찾는 크리에이티브 저널』, 『부모를 위한 크리에이티브 저널』, 『왼손의 힘』 등의 책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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