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베이쟈쟝쑤 루가오 출신으로 1973년부터 문학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밤마다 미친 듯이 즐겁게夜夜狂歡』를 비롯하여 『이름 없는 몸沒有名字的身體』, 『모든 것所有的』, 『식구들家人們』 등이 있고 중단편 작품집으로는 『물가에서在水邊』, 『나와 동행해요請和我同行』, 『위험한 게임危險游戱』, 『슬픈 오월憂傷的五月』 등이 있다. 산문 수필집으로는 『창문 풍경窓口風景』, 『생명의 격동과 흔적生命激蕩的印痕』 등이 있다. 전국우수아동문학상, 중국정부출판상, 국가우수아동문학도서상, 빙신 아동문학상, 송칭링 아동문학상, 《소설선간》상, 즈진산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