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자 방송작가를 했고, 그 첫 마음을 잊지 않으려 NPO,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분야에서 배움과 일을 병행해왔다. 연수 당시 서울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활동했으나 현재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에서 세상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