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적 경제에서 ‘사회적인 것(the social)’의 의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무엇이 사회적인 경제인가 고민하던 중 EoC와 브루니 교수를 알게 되었고, 사람을 향한 관심과 사랑이 사회적 경제의 에너지임을 믿게 되었다. 희망을 말하는 다정한 사회학자를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