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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리 비바스(Julie Vivas)오스트레일리아 애들레이드에서 태어나 시드니 국립예술학교에서 인테리어 디자인과 애니메이션을 공부하였습니다. 1983년 멤 폭스가 글을 쓴 『주머니쥐의 깜짝 마술』로 일러스트레이터 일을 시작하여 그림책을 여러 권 펴냈습니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수채화풍의 일러스트로 1990년 오스트레일리아 어린이도서 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그림책’ 상을 포함, 여러 상을 받았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나도 이제 다 컸어』『주머니쥐의 깜짝 마술』『할머니의 기억은 어디로 갔을까』『아가야, 안녕?』등이 있습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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