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영화 시나리오, 연극 대본, 광고 카피를 쓰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으뜸은 아이들을 위한 책을 쓰는 것인데요. 아이들을 위해서만 지금까지 약 300권이 넘는 책을 출간했을 정도랍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우리 병원놀이 할래?》, 《키 작아도 할 수 있어》, 《말썽꾸러기 내 동생》등이 번역 출간되어 많은 어린이의 사랑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