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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각문학박사. 경남 창녕군 대지면 석동에서 태어나 창녕중학교, 창녕농업고등학교 원예과, 경남대 국문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경남대 연구교수. 강의전담교수를 거쳤다. 『창녕군지』(2002년) 책임편집위원과 창녕문인협회장을 역임했으며 우포생태문학제 위원장과 경남방언보존연구회 이사를 맡고 있다. 1987년 『소설문학』 신인상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하였으며 『문학과비평』 신인문학상과 황우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연구서 『한국 현대 농민시와 현실인식』 등이 있으며 시집 『붉은 소벌』 외 다수가 있다. 장편소설 『늪에 눕다』를 펴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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