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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자미 버나드 (Jami Bern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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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쿠엔틴 타란티노>

자미 버나드(Jami Bernard)

「뉴욕데일리뉴스」영화평론가로 전미비평가협회 회원이고 뉴욕영화비평가협회 회장이었다.
「뉴욕포스트」의 영화 평론가 국장을 역임했고 「미라벨라」「워싱턴포스트」「셀프」등에 기고하며 CNN과 BBC의 객원평론가로도 활동한다. 1991년 영화비평 부문 퓰리처상에 노미네이트됐다. 저서로『First films-Illustrious, Obscure and Embarrassing Movie Debuts』『Total Exposure』『The X List-The National Society of Film critics' Guide to the Movies That Turn us on』 『The 100 Greatest American Films-A Quiz Book』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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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쿠엔틴 타란티노> - 2008년 6월  더보기

수다쟁이 쿠엔틴이 영원히 침묵할 주제가 과연 있을까? 그의 영화를 향한 색다르고 눈길을 사로잡는 비난이나 혹평과 마찬가지로, 쿠엔틴 타란티노와 얘기를 나누는 것은 그의 말 속에 강박관념과 역설, 모순이 있음에도 분명히 삶의 즐거움 가운데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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