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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베아트리체 바비

최근작
2008년 6월 <야옹하고 쥐가 울었습니다>

베아트리체 바비

스위스에서 태어나 취리히에서 공부를 하였으며 프랑스어, 독일어, 영어, 이탈리아어 등에 능숙합니다. 유명한 보석 디자이너이기도 하며, 네 아이의 할머니이기도 한 그녀는 아주 경험 많은 작가이자 이야기꾼입니다. 그녀의 작품 중 두 권은 둘째 아들인 필립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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