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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희섭

최근작
2008년 6월 <부산은 항구다>

이희섭

초등 일학년 때 아버지 따라 부산 와서 사십년 넘도록 살고 있고 나이 들어 울산에서 사진기자로 일하다가 자신의 사진을 찍고 싶어 그만 두었다. 울산, 온산공단의 이주민 기록에서 시작하여 사람과 땅들을 찍고 있다. 지금은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거대 구조물들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여덟 번의 개인전을 비롯한 여러 공동 전시회에 참여 했다. 스스로 온갖 것을 닥치는 대로 찍고 있는 B급 전업사진가라고 말하며 사진 찍다가 죽는 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번 작업을 위해 여러 달에 걸쳐 부산의 속살을 만져보고 이제야 부산 사람임을 자랑하기로 맘먹었다고 한다.
홈페이지는 photo21.or.k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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