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와이헤케 섬에서 아들 린덴과 함께 살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어요. 로완은 여러 애완동물과 함께 자랐답니다. 그 중에는 샐리라는 양과 리사라는 염소도 있었어요. 로완은 칠면조를 애완동물로 길러본 적은 없지만 만약 지금 기를 수 있다면 아마 건포도 초콜렛을 먹이로 주고 테란스라는 이름을 붙여줄 거예요. 마크와 로완의 홈페이지에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