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차 초등학교 교사로 사진과 영상을 즐겨 촬영하고 편집하는 ‘영상쟁이’입니다. 교육부중앙교육연수원, 서울과 경기 지역의 초등학교에서 영상 강의를 진행하고 있고, 매년 우리 학급 학생 및 영상 동아리 학생들에게 영상을 지도합니다. 크고 작은 영상 공모전에 개인, 학급, 동아리의 이름으로 출전하여 수상하는 소소한 재미도 만끽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올바른 영상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