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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환청년 사역을 하며 이 땅의 가정의 고통을 보게 되었다. 두 아들과 좌충우돌 자녀 양육을 경험하며 부모로서 성장했다. 교회를 개척하며 성도들과 복음에 기초한 자녀 양육은 무엇인지 고민하며 섬겼다. 온 세대가 함께 예배드리며, 부모에게 자녀 양육의 영광스러운 책임이 있음을 알았다. 지금도 자녀 양육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복음의 현장임을 배운다. 장로회 신학대학교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Sovereign Grace Pastors College에서 공부하였다. 현재 주님의은혜교회를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복음에 견고한 그리스도인』이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 길미란, 자녀 강민구, 강민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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