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엘 에스툴린(Daniel Estulin)기자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비밀리에 활동 중인 빌더버그 클럽을 16년째 추적 조사한다. 마치 냉전시대의 스파이처럼, 생명에 위협을 받은 것도 여러 번이었다. 빌더버그 클럽 관련 글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세 차례에 걸쳐 수상한 바 있다. 그는 2005년 빌더버그 회의를 목격하고 기록한 단 두 명의 기자 중 한 명이다. 2008년 현재 스페인에서 라디오 프로그램 두 개를 진행한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