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황School of Visual Art와 예일대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미국에서는 아시안 여성의 타자화된 정체성에 관한 작업을 했고, 한국에 돌아와서는 이미지, 노동, 이주 등 동시대 한국 여성들의 삶을 구성하는 주제들에 관해 작업하였다. 2016년에는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에 '의상을 입어라'로 참여했고, 개인전 《상록시》를 합정지구에서, 《온전한 초상 / Her Portrait》을 Platform-L Art Center에서 가졌다. 2018년에는 부산비엔날레 《비록 떨어져 있어도/ Divided We Stand》에 해외동포들이 부르는 민요를 담은 '민요, 저곳에서 이곳에서'로 참여하였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