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뒤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마더 테레사」 「아인슈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헬렌 켈러」 「작은 아씨들」 「안네의 일기」 「햄릿」 「수로왕과 허황후」 「탈무드」 「샤넬」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