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분의 인공지능 전문가를 만나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기술이 어떻게 사용되고 누구를 위해 존재하고 왜 필요한지를 경청하고 만들어가는 건 우리들 자산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유토피아를 꿈꾸지 말고 지금 여기서 유토피아를 살아라” 이 책을 접하는 모든 분들에게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