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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제경상북도 성주군 용암면에서 태어났습니다. 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한불교신문, 부산경제신문, 부산매일신문 기자를 거쳐 밀교신문 편집국장과 주필, 소셜네트워크(SNS) JPM국장을 지냈습니다. 밀교신문 편집국장으로 있을 때 한국종교언론인협의회 대표의장을 맡아 종교간 대화와 화합을 위해서도 정진했습니다. 도서출판진각종해인행 주간을 거쳐 대한불교진각종 통리원 기획실 연설문담당 기획위원으로 있습니다. 2010년 계간 종합문예지 시에(시와에세이) 신인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서의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6년 월간 자성동이 주최 제1회 불교동화공모전에 당선됐습니다. 저서로는 동화집 <자성 찾는 아이들>(도서출판진각종해인행, 2017, 공저), 동화집 <가까이, 마음 가운데>(두손모음, 2020), 소설집 <그나마, 다행>’(올리브그린, 2020)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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