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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서혜정 낭독연구소 소속 전문 북내레이터로 다양한 장르의 책을 소화하는 편안한 목소리가 특징이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전자출판지원센터에서 주관한 북내레이터 양성 과정과 창비 북내레이터 양성 기초 과정을 수료했다. 김이라 작가의 소설 <볼리비아 우표, 산지니 출간>, 후지타 사유지의 수필 <니가 뭔데 아니...내가 뭔데, 넥서스 출간>, 조남주 작가 외 25인의 수필 <대한민국 페미니스트의 고백, 이프북스 출간> 등 여러 책들을 낭독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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