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7월 개업한 야마우치 가오루 세리사사무소를 모체로 2018년 7월에 설립했다. 불교 용어인 자리이타(自利利他, 나와 남을 이롭게 하면 행복해진다)를 경영이념으로 삼고, 법인과 개인을 대상으로 세무신고·경영지원, 법인설립, 상속세·증여세 신고·상담 업무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