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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존 플래너건 (John Flana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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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브라더밴드 6 : 사냥꾼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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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플래너건(John Flanagan)

TV 및 광고 작가로 오래 활동한 바 있다. 그는 자신의 12살짜리 아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키워주고, 독서의 즐거움을 일깨워주기 위해 직접 쓴 20편의 단편소설을 다듬어 『레인저스』 시리즈로 내놓았다. 『레인저스』 시리즈는 현재 20개 넘는 국가에서 출간되었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올랐고, 오스트레일리아를 비롯한 해외 각국의 아동서 분야 문학상 후보로 여러 번 선정되었다. 작가는 현재 아내와 함께 시드니 교외 맨리의 해변에서 살면서, 『브라더밴드 7』까지 집필을 마쳤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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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레인저스 1> - 2008년 7월  더보기

<레인저스>l의 세계는 중세 영국과 유럽의 역사를 어느 정도 토대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 독자들이 이러한 배경을 잘 이해하시고 즐겨 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아울러 당부드릴 것은 제 책은 어디까지나 판타지이고 소설이라는 점입니다. 여기 나온 내용은 역사적 사실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물론 몇 가지 사건은 실제로 벌어진 것과 비슷하지만, 그렇다고 아주 똑같지는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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