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년간 다음 세대에 바른 가치를 전하는 일에 사명감을 갖고 헌신하던 중 페미니즘과 젠더 이데올로기의 뿌리에 가정과 국가를 해체시키려는 막시즘이 있음을 깨닫고 이들에 대항하는 일에 뛰어들었다. 2020년 현재 바른인권여성연합 사무총장,행복한 다음세대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