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어린이책을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지식과 정보를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까 고민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할까 말까?>, <의식주>, <수학식당 1, 2, 3>, <노래로 배우는 기초탄탄 수학송>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