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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교육학을 전공했으나 CEO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IT기업에 입사한 그는 입사 3년 만에 이사가 되었고, 결국 자신의 회사를 창업했다. 그러나 “내가 좋아함과 동시에 잘하는 일이 뭐지?”라는 의문에 답을 얻지 못하면서 정체성에 혼란이 생겼고, 이때부터 방황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3년간의 방황 후 그는 드디어 자신의 업(業)이 ‘인재서포터(인재가 되고 싶은 사람과 인재를 양성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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