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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룬입대 후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제대 후에는 영화관에서 영사기사로 일하며 글을 썼다. 집 청소 도우미로 일한 적도 있다. 처음에는 PTT, Gamer 같은 타이완의 대형 콘텐츠 플랫폼에 소설을 연재했는데, 그중 『살인마에게 바치는 청소지침서』가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면서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 작품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후속작 『선생님이 알아서는 안 되는 학교 폭력 일기』, 『택배 기사가 잊어버린 시체 기록 장부』(가제)까지 세 작품 모두 영화 제작이 확정되었다. 첫 작품인 『살인마에게 바치는 청소지침서』는 한국 웹툰화 진행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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