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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시회경남문인협회를 중심으로 경남지역 문단을 대표하는 9명의 시인들로 이루어져 있다. 김경식 시인은 중국 하북외국어대학 교수로 재직, 김일태 시인은 현재 이원수 문학관 관장, 박우담 시인은 현재 이형기기념사업회 회장, 우원곤 경상남도교육종합복지관장을 역임, 이달균 시조시인은 경남문인협회 회장을 역임, 이상옥 시인은 문덕수문학관장, 이월춘 시인은 현재 경남문학관 관장, 정이경 시인은 현재 경남문학관 사무국장, 최영욱 시인은 이병주문학관 관장을 역임했다. 이처럼 경남지역의 주요 요직을 맡아서 현재 활발한 문단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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