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19년 차에 1천만 원으로 4평 매장을 열어 2년여 만에 3억 3,000만 원 매출을 달성한 창업계의 달인이자 창업 강사이다. ‘첫 장사 불패의 비밀’이라는 키워드로 〈창업 프랜차이즈〉 〈서민갑부〉 〈생생정보마당〉 등 각종 언론에 소개되었고 ‘창업계의 달인’ ‘여자 백종원’ ‘골목상인들의 희망’ 같은 수식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창업 5년 만에 메이랩 매장 2개와 온라인 쇼핑몰 케이터링닷컴을 오픈했고 케이터링박스, 프리미엄 도시락, 쿠킹클래스, 창업 강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빛채공감, 그릭왕자, 프렌치도그, 백줄김밥 등 창업자들이 초소자본으로 상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 또한 계속 개발해 나가고 있다.
‘4평 매장 사장 되기’ ‘케이터링 마스터 실전 클래스’ ‘쿠킹클래스 강사 양성 과정’ ‘배달 맛집 창업 클래스’ 등 창업 강의를 개설해 초소자본 창업을 원하는 예비 사장님들, 경력 단절 여성들에게 경험과 기술을 전수하고 있으며 네이버푸드 인플루언서 등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모두가 잘사는 사회적 기업 설립을 목표로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저서로는 《4평 매장 사장 되기》 《샌드위치의 모든 것》 《마음을 움직이는 브랜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