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와 쓰기를 즐기는 사람이다. 밤에는 읽고, 낮에는 쓴다. 인문 고전독서에 빠져 살며 ‘행복 글쓰기’에 정진하고 있다. 이 책 《삶이 너에게 레몬을 줄 때》는 그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지은 책으로 《가장 행복한 나이》 《삶의 나침반이 되어줄 인생 명언》 《거인들의 인생 문장》 《딸아, 너에게 해줄 말 있어》 《행복 시크릿 150》 등이 있다. 언젠가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레프 톨스토이의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버트런드 러셀의 《행복의 정복》 같은 책을 써보는 것이 꿈이다.
대학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언론학을 전공했다. 중앙 언론사에 몸담아 청와대 출입기자, 사회부장, 정치부장, 논설위원, 경영전략실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