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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올트런드(Eric Ortlund)캘리포니아 출신이지만, 설교자의 아들로서 이사를 많이 다녔다.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구약 성경에 대한 사랑에 빠졌고,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박사 논문을 썼다. 오크힐 대학에 오기 전에는 캐나다 브라이어크레스트 대학 및 신학교에서 10년 동안 가르쳤다.히브리어와 구약 성경을 가르치며, 특히 이사야, 시편을 가르치고 히브리어 초급반을 지도하는 데 즐거움을 느낀다. 이사야, 욥기를 주로 연구하며, 특히 이 두 책이 그리스도인의 제자도에 깊이를 더하고 기독교 사역을 예리하게 만드는 것에 크게 관심을 두고 있다. ESV 주석 시리즈의 에스더와 말라기 주석이 곧 출간될 예정이며, Themelios에 실린 “고난받는 자를 위한 욥기의 다섯 가지 진리”와 “절망적인 소망 가운데 수고: 전도서가 그리스도인에게 주는 격려”가 대표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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