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저우칭 (周勍)

최근작
2008년 8월 <중국 식품이 우리 몸을 망친다>

저우칭(周勍)

“만약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먹고 마시는 문제가, 아주 큰 위험을 가지는 일로 변해버린다면, 우리 사회에 어떤 희망이 있겠는가?”

창안(長安) 출신인 저우칭은 작가이자 구술사(口述史) 연구가이다. ‘6·4’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다가 2년 형을 선고받은 그는 수감 생활 중에도 판결의 부당함을 주장하고 사상 개조에 항거해 싸웠으며, 탈옥을 기도했다는 죄명으로 형이 8개월 연장되기도 했다. 시안(西安) 창제 문화연구소 소장과 《역사고사보(歷史故事報)》 편집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8년 현재 《구술박물관(口述博物館)》 총서(叢書) 편집장을 맡고 있다. 중국작가협회 루쉰(魯迅)문학원과 시베이(西北)대학 작가반을 수학했다. 현재 국제펜클럽 독립중문작가협회와 중국 민간문예가협회 회원이며, 미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스웨덴, 러시아 등 여러 국가의 관련 학술 기구를 방문하여 수학했다.
중국의 식품 안전 현황에 대해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어려웠던 조사 과정에 대해 “마약 사범을 쫓는 것보다 더 위험했다!”고 표현한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