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ㆍ캐피탈을 거쳐 지금은 여행 콘텐츠 기획사 트래블코드의 디렉터이자 기획자입니다. 『퇴사준비생의 도쿄』, 『퇴사준비생의 런던』, 『뭘 할지는 모르지만 아무거나 하긴 싫어』 등을 공동 저술했습니다. 최근에는 집생활 큐레이션 커머스 홈바디라보를 론칭해 디렉터라는 이름 아래 (온갖) 일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