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옮긴 세 사람은 대원외고 동창이자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동창이다. 우리나라에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프롭테크 서적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책을 옮기는 데 의기투합했고, 앞으로 계속해서 프롭테크 시장을 함께 연구할 예정이다. 김병직은 신한리츠운용, 정재헌은 뱀부스, 주창욱은 삼성전자에 재직하고 있다.